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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고 만드는 행복학교
2019-08-30   ♥ 0
강동구에서는 학생들이 머물고 싶은 학교, 다니고 싶은 학교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바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조성하는 ‘우리가 꿈꾸고 만드는 행복학교’사업을 말하는데요,
 
도서관, 복도, 옥상 등 학생들이 자주 머물거나 사용하는 공용공간을 창의적이고 실질적으로 개선해 즐거운 배움터로 조성합니다.
 
강동구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총 10개의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별로 1억 씩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간개선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행복학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디자인TF팀을 구성해 직접 공간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학교의 실질적인 주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기존의 획일화된 학습공간을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진짜 배움터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아울러 강동구 공공건축가 5명이 디자인디렉터로 참여하고, 도시경관총괄기획가가 자문으로 나서 공간설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했습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행복학교는 성일초등학교입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목재데크,행복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간인데요,
 
학교는 목재데크를 학생들이 아침공연 무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학부모 등 외부 방문자와 학생의 만남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성일초 한쪽 편에는 암석원이 있었는데요, 구조물 벽체에 균열이 진행돼 사용할 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행복학교 사업을 통해 파고라 형태의 지붕을 설치해 계절에 상관없이 학생들이 다양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지붕 위에는 야생화 등을 심어 옥상정원으로 만들었습니다.
 
강동구 행복학교는 성일초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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