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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뉴스 
[강동뉴스] 12월 첫째 주 feat.겨울철 한파 대비 5대 분야 종합대책 마련, 고덕대교 명칭 제정 5만 서명운동 돌입, 강동어린이회관 동화 속 눈꽃 놀이터로 변신...
2022-12-07    ♥ 9
 
12월 첫째 주 강동뉴스입니다.
강동구가 올겨울 추위를 대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한파, 제설, 안전, 보건, 민생안정’등 5대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내년 3월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한파 취약 계층에 난방비 지원은 물론, 한파 쉼터 운영, 도로 열선 시스템 설치, 시설물 점검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한파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강동구가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가칭 고덕대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14공구 구간에 강동구와 구리시를 잇는 한강 교량입니다.
강동구는 올해 12월 3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동시에 진행해,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바라는 주민들의 의견이 잘 전달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강동어린이회관과 아이맘 강동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강동어린이회관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얼음성 모양의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아이들에게 ‘눈꽃여행’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아이맘 강동은 지점별로 각기 다른 ‘동화나라’ 콘셉트로 꾸며졌는데요, 아이들이 동화 속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동구가 올빼미버스 'N34'의 노선을 연장하고, 노선번호를 'N31'로 변경해 운행합니다.
이 버스는 강동공영차고지에서 신사역까지 운행되는 심야버스인데, 노선연장을 통해 이태원, 종각역, 혜화역 등 강북권역 주요 지점을 추가로 경유하게 됩니다. 운행대수와 운행횟수도 늘어나 배차간격이 35~40분으로 감소하게 될 예정입니다. 12월 첫째 주 강동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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