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찾아왔습니다.
부모는 이 아이에게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합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예상을 벗어나는 아이의 행동에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부모는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합니다.
이 고민을 함께 나누고, 놀이를 통해 아이를 성장시키는 육아 공간이 있습니다.
아이맘 강동은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데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영유아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육아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장난감, 육아용품, 돌.백일상을 대여해주는 장난감도서관
대형장난감을 집앞으로 배송해주고 수거해가는 바퀴달린 장난감도서관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님들은 모여서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열린놀이터
영유아 발달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이자람터
강동구는 아이를 낳고 싶고, 키우고 싶은 강동이 되도록 계속해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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