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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정뉴스

2016년 을지연습이 8월 22일부터 나흘간 실시됐습니다. 최초 보고회를 시작으로 첫째 날에는 천호역에서 비상식량 시식회가 열렸습니다. 소금과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주먹밥을 통해 주민들은 6.25 전쟁을 간접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6.25 사진전을 보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테러 및 화재대비 실제 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테러상황을 가정하여 폭탄을 처리하고 시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강동구청 앞마당에 전시된 군 장비들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을지연습은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의 호국정신을 본받기 위해 그 이름을 따서 지었는데요, 을지훈련을 통해 안보의식을 드높이고 국가 방위태세가 확립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