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오후 5시 이마트 천호점 앞 광장에서 구민과 함께 자치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버스킹이 진행됩니다.
강동구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시민단체 등 다양한 구민들이 버스커로 나서, 자치분권이 우리의 삶에 왜 필요한지 직접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버스킹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강동구청 홈페이지와 천호역 지하광장에서 접수받고 있는 ‘자치분권 개헌을 위한 천만인 서명’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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