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과는 달라진 일상과, 집에만 있다보니 스트레스로 힘겹고 어려운 요즘
멀리 있는 미술관을 찾지 않아도 구청에 오면 누구나 한국 현대 미술계 유명 작가 분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힐링 할 수 있도록 열린 미술관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한해 동안 구청 청사에 테마 별로 기획 전시하게 될 약 210여점의 작품들은 문화예술의 높은 벽을 낮추어 취약계층,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감상하시면서 휴식하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언제든지 강동구청에 오셔서 잠시 마음을 쉬어가는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갖으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