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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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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 生하게 만나는 통 · 通 강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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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뉴스 
강동주간뉴스 -2월 첫째 주-
2021-02-05    ♥ 8
2월 첫째 주 강동뉴스입니다.

  삭막한 구청 복도가 ‘열린 미술관’으로 변했습니다.
  강동구는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과 직원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드리고자 청사 내에 미술작품들을 전시해왔는데요, 지난해 전시의 주제가 ‘쉼과 치유’였다면 올해는 ‘공존’입니다.
  힘든 상황에도 함께 나누며‘공존’의 의미를 몸소 보여준 구민들께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강동 주간뉴스 시작합니다.

  강동구가 천호초등학교에서 명일역으로 이어지는 거리의 간판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강동형 도시재생사업인‘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건데요, 낡은 간판을 떼어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LED 간판을 설치해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깔끔해졌습니다.

  또, 강동구는 구천면로 일대의 하수관로 개선공사 사업에 대한 시비예산도 확보했습니다. 보도가 침하되는 등의 불편을 개선해 구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강동구가‘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고충민원 처리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강동구가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조직 내 청렴환경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23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3차례로 나누어, 자원봉사 칭호 및 표창 수여식만 진행했습니다.

  천호2동 주민센터에도, 길동 주민센터에도 기부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2년 동안 모은 돈을 선뜻 내어준 익명의 기부자. 80세 노령의 나이에 일하며 번 돈을 기부한 할머니도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관내 기관, 종교시설, 기업, 개인 등 많은 분들이 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2월 첫째 주 강동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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