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호환을 위해 익스플로어 10 이상을 권장합니다.

오늘 하루동안 보지 않기
  • 유튜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팟빵
검색창 열기
 
뒤로가기
강동뉴스

동영상을 재생할 때 3G나 4G 환경에서는 데이터 요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생 · 生하게 만나는 통 · 通 강동이야기
  • 인쇄(출력)
강동뉴스 
[강동뉴스]1월 첫째 주 #성안별길#가래여울마을 진입 경관 개선#고덕1동 온동네 열린곳간#강동구 길동,천호2동 익명의 기부자 성금 기부
2022-01-10    ♥ 7
1월 첫째 주 강동뉴스입니다.

  강동구가 성안별길을 확장해, 국내 최장 별빛거리로 단장했습니다.
  성안별길은 야간경관 특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상인들의 제안으로 조성됐습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성안별길 확장으로 지역도 밝아지고 사람들의 표정도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강동구가 가래여울마을 진입부의 경관 개선을 위해 상징조형 예술작품을 설치했습니다.
  가래여울마을은 ‘한강 여울가 가래나무가 많은 곳’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진입부에 ‘여울’을 표현한 작품을 설치해 마을의 상징성을 높이고 환경도 함께 개선했습니다.
 
  강동구 고덕1동에는 배고픈 이웃이 없도록 누구나 식재료를 가져갈 수 있는 ‘온동네 열린곳간’이 있습니다.
  이 곳간은 이웃들로부터 나눔의 손길이 쉼 없이 이어져 비어있을 틈이 없는데요, 덕분에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 명의 취약계층 주민들이 식재료를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부 천사들은 다른 주민센터에도 나타났습니다.
  (
#길동 주민센터)
  자필 편지와 함께 현금 500만 원을 두고 간 익명의 기부자.
  (
#천호2동 주민센터)
  지폐와 동전 꾸러미가 담긴 비닐봉지를 건넨 후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이처럼,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금 모금에 온정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 첫째 주 강동뉴스였습니다.


#강동구#강동구청#강동뉴스
퍼가기 링크 좋아요
1
2
3
4
5
6
더보기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사이트의 일부 기능(로그인 등)을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