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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뉴스] 2월 마지막주 feat.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개소, 1인가구 지원센터 개소 1주년,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 실시, 제9기 청소년참여위원 모집
2023-02-28    ♥ 8
 
2월 마지막 주 강동뉴스입니다.
지난 22일, 강동구에 전국 최초로 치매가족을 지원하는 센터가 개소했습니다.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힘들어지는 질병인데요, 이에 강동구는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매가족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설립했습니다.
강동성심병원과 협약체결로 전문인력들이 운영을 맡아 상담 및 심리 치유프로그램, 방문요양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강동구 1인가구 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강동싱글 참 좋다’라는 부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1인가구 지원센터는 1인가구의 니즈에 맞춘 문화프로그램 및 소모임을 운영하고, 심리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난 1년간 누적 방문자 수 3천여 명을 기록하며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강동구가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올 3월부터 시범적으로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개선합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돌보는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줄이고, 보육교사의 수를 확대하는 사업인데요,
기존 국공립 어린이집만 지원했던 서울시 사업에서 한층 더 나아가, 강동구에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모든 유형의 어린이집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동구가 2월 21일부터 3월 17일까지 제9기 강동구 청소년참여위원을 모집합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청소년을 대표해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권리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됩니다. 강동구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2월 마지막 주 강동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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