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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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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뉴스 
[강동뉴스] 2월 첫째 주#서울엄마아빠택시 25개 자치구로 확대 시행 #학교 설립 추진 속도 높이기 위한 노력 지속 #강동구청장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상일동 게내길, 경관
2024-02-06    ♥ 6
2월 첫째 주 강동뉴스입니다.
 
강동구가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이 올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확대되어 시행됩니다.
서울엄마아빠택시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외출을 편리하게 돕는 서비스로, 24개월 영아 1명당 10만원의 택시 이용권이 지원됩니다. 서비스는 ‘i·M(아이엠)’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둔촌 주공 입주로 인한 학령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수희 강동 구청장이 1월 26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만나 학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설립과 서울고덕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도 요청하였는데요, 앞으로 강동구는 신속한 절차 진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설을 앞두고 고분다리전통시장, 길동복조리 시장 등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논의하였는데요,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시장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열심히 일하는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강동구는 상일동 게내길의 불법 간판을 정리하고 경관조명이 설치된 지주 간판을 설치해 게내길 도시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상일동 게내길은 첨단업무단지 조성 이후 불법 간판 증가에 따른 경관 악화로 민원이 많던 거리였으나, 주민의견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의 다양한 개선으로 쾌적한 거리로 거듭났습니다.\
 
2월 첫째 주 강동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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