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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뉴스]2월 셋째 주#올해 80억원 투입해 저소득 주민 자립 지원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희망의 집수리 대상가구 모집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 운영
2024-02-20    ♥ 7
2월 셋째 주 강동뉴스입니다.
 
강동구는 올해 저소득 주민의 자활 및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총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연계해 주는 자활근로사업과, 자활근로 참여자가 자립할 때까지 근로 의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강동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기 위해 2024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올해 강동구 청년네트워크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9개월간 청년 정책 발굴 및 제안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우수한 정책을 제안한 분과에게는 총 200만원의 시상금도 지급됩니다. 모집 기간은 3월 29일까지입니다.
 
강동구는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250만원 이내이며, 도배나 장판, 싱크대 등 18개 항목 집수리를 지원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2월 29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강동구는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포상제를 운영합니다.
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선정되면 1건당 5만 원의 지역화폐를 신고자에게 지급합니다. 신고는 위기가구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합니다.
 
2월 셋째 주 강동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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