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걱정 없는 이유식] 미역채소밥
안녕하세요. 하이닥 웰빙 푸드레시피 김선희입니다.
미역은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가 있을 때 섭취하면 좋은데요, 해조류는 이유식이 완료기 중에 있는 아기들이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완료기 아기들이 변비에 걸렸다면 미역을 이용해 이유식을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미역과 각종 채소를 밥과 함께 끓인 미역채소밥, 함께 만들어볼까요?
아기가 변비로 고생한다면, 미역채소밥
◆재료
불린 쌀 30g, 불린 현미 10g, 미역 5g, 애호박 10g, 감자 10g, 다시마 국물 100ml
1. 미역은 찬물에 담가 불린다.
2. 불린 미역을 잘게 썬다.
3. 감자와 애호박을 잘게 다진다.
4. 냄비에 불린 쌀과 현미, 다시마육수를 넣고 끓인다.
5. 쌀이 익으면 미역과 야채를 넣어 끓인다.
* 제작: 하이닥 미디어콘텐츠팀 [촬영: 이동훈, 김영삼 / 편집: 정선아 / 감수: 금초롱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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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idoc.co.kr/news/food/videoitem/C0000378020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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